3년 국고채 연 3.830%, 장기물 하락폭 컸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 내린 연 3.830%에 마감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4.5bp 하락했다.
2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 내린 연 3.830%에 마감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4.5bp 하락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원화 국제화의 초점을 원화 강세가 아니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에 몰린 거래 수요를 현물환·외환스와프 시장으로 넓히는 데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5년 달러·원 NDF 글로벌 일평균 거래 규모는 약 681억 달러로 현물환의 두 배 수준이었다.
홍콩상하이은행이 7월 이후 인도 정부채를 최소 30억 달러어치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제 완화와 재외 인도인 예금 유치가 인도 채권시장 자금 흐름을 바꾸고 있다.
일본은행의 9월 기준금리 인상론이 엔화 약세와 맞물려 다시 커졌다. 도쿄 시장은 9월 18일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연말까지 취약계층 장기 연체 채권 1200억원을 소각한다. 대상자는 약 5000명으로, 다음 달까지 675억원을 먼저 정리한다.
미국 달러 매매기준율이 25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86.10원으로 집계됐다. 유로와 엔화 기준가도 21일보다 낮아졌다.
채권시장은 8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한 뒤 10월 금융통화위원회 경로를 따지고 있다. 3개월물 선도금리는 11월 26일 3.33%, FRA 모델의 11월 14일 콜금리는 3.12%로 추정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가 25일 장중 배럴당 84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비트겟 시세 기준 일중 하락률은 0.66%로 전해졌다.
미국이 이란 금융거래 전반을 겨냥한 경제적 고립 제재를 강화하고 장기 국채 매입 가능성이 부각됐다. 캐나다·중국 관세 리스크와 국채 수익률 평가가 시장 변수로 떠올랐다.
美 재무부, 장기채 바이백 2배 확대에도 금리 다시 상승… 시장이 보는 것은 ‘40억달러’가 아니라 그다음 연준의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