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월 고용 2만9000명 증가…두 달 증가분 6만명 하향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2%를 기록했다. 7·8월 고용 증가분은 합계 6만명 하향 조정됐다.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2%를 기록했다. 7·8월 고용 증가분은 합계 6만명 하향 조정됐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7월 비농업 고용 추정치를 1만명 감소로 고쳤다. 8월 증가 폭도 낮아져 두 달 고용 증가분은 종전 발표보다 6만명 줄었다.
미국의 8월 주택 착공과 준공이 전월보다 각각 2.6%, 11.9% 감소했다. 토르스텐 슬록 아폴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금리가 주택 공급과 임대료, 물가에 다시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욕 은 선물 가격이 5일 장중 온스당 62.24달러까지 상승했다. 블록비츠는 비트겟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상승률을 3%로 전했다.
유로존 9월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53.0으로 상승해 10개월 만에 가장 강한 확장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투입 가격 상승률은 4%로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LNG 통과량은 9월 집계 업체에 따라 19건 또는 21건으로 달랐다. 전쟁 이후 월간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지만, 통과 건수만으로 공급 차질 해소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미국 국채 금리가 지난주 매도세 이후 10월 5일(현지시간) 장중 하락했다. 10년물은 5.255%, 30년물은 5.614%를 기록했다.
앤서니 거트먼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CEO가 서방 국가의 국채 금리 상승에 대응하려면 정부 지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의 선거 주기가 기업의 정책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연방준비제도는 9월 15~16일 열린 FOMC 회의록을 한국시간 10월 8일 공개한다. 다음 FOMC 회의는 10월 27~28일로 예정돼 있다.
G7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통해 원유와 석유제품 1억 배럴을 4개월에 걸쳐 공급하기로 했다. 디젤은 첫 20일 안에 상당량을 우선 공급하지만, 별도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