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FOMC 연내 1회 인상론...미 1년 기대물가 3.9%로 3년래 최고
FOMC 의사록은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었고 미국 기대물가는 다시 상승했다. 프랑스 재정 불안과 호르무즈·과잉생산 이슈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FOMC 의사록은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었고 미국 기대물가는 다시 상승했다. 프랑스 재정 불안과 호르무즈·과잉생산 이슈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
미국과 한국 등 15개 경제권이 자동차·배터리·기초 반도체 등 제조업 과잉생산을 논의할 부문별 협의체를 추진한다. 서명국은 12월 전 기술 회의를 열어 협의 범위와 정보 공유 방안을 정할 예정이다.
미국 천연가스 선물이 7일(현지시간) MMBtu당 3.167달러로 1.7% 올랐다. 다음 주 기온 하락 예보가 난방 수요 기대를 키웠지만 장기 기상 전망은 엇갈렸다.
미국의 8월 상품·서비스 무역적자가 전월보다 13.7% 늘었다. 올해 1~8월 누적 적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9% 줄었다.
미국 멕시코만에서 중국으로 가는 초대형 유조선이 7600만달러에 용선됐다. 전쟁 전 통상 운임은 700만~1000만달러였다.
뉴욕 연은의 9월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의 1년 뒤 물가 기대가 3.9%로 올라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득·지출 증가 기대는 높아졌지만 현재와 미래의 재정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도 늘었다.
일본 재무성 지정 보고기관이 9월 13~26일 외국 중장기채를 순매도했다. 10월 6일 10년물 국채 입찰 수익률은 3.101%였고, 응찰액 대비 낙찰액 비율은 약 3.76배였다.
미국모기지은행협회(MBA)의 10월 2일 종료 주간 조사에서 30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가 7.49%로 올랐다. 같은 주 전체 대출 신청은 전주보다 4.2% 감소했다.
뉴욕 연은의 9월 조사에서 미국 소비자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앙값이 3.9%로 올랐다. 3년 기대치는 3.3%로 상승했고 5년 기대치는 3.0%를 유지했다.
미국 55세 이상 가구의 순자산이 2026년 2분기 약 140조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순자산의 약 75%지만, 자산은 고령층 안에서도 일부 가구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