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트럼프, 이란 '7일 계획' 거절...10월 금리인상 확률 65%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안을 거절했지만 추가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 물가·고용 지표와 매파적 연준 발언 속 주가·달러·금리는 동반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안을 거절했지만 추가 회담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 물가·고용 지표와 매파적 연준 발언 속 주가·달러·금리는 동반 상승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과 나이키의 실적, 9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AI 투자와 소비·고용 흐름을 확인하게 됩니다.
미국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가 17bp까지 좁혀졌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FRED 공식 통계에서는 9월 25일 기준 36bp로 집계됐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75~4.00%로 올린 가운데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49%까지 올랐다. QTR은 고금리 환경에서 저금리로 연장된 자산가치와 기업 부채가 다시 검증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용보고서에 남은 상각채무가 누적 연체율을 끌어올린 가운데, 신규 90일 이상 연체 전환율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국채 변동성 지표 무브가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지만 비트코인 옵션시장의 예상 변동성은 연중 저점 부근에 머물렀다.
미국 고용·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다음 주 잇따른다. 9월 30일 ADP·PCE와 마이크론 실적에 일정이 집중됐다.
존 월터는 경제위기의 충격이 금융시장보다 교육·농업·의료·인프라에서 먼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은 대안 금융망 가능성과 중앙화 거래소 위험을 함께 가진다고 평가했다.
동남아시아에서 106GW 규모 가스발전과 연간 7000만t 규모 LNG 수입 설비가 개발 단계에 남아 있다.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로 LNG 가격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미군의 호위·통제 아래 호르무즈 해협 주변 원유 물량이 늘었다는 민간 추정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7일 내 해협 재개방·휴전 제안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