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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X, KBW 2026 사이드 이벤트 'Trading Floor on the Han River' 개최…한강서 트레이더 네트워킹

온체인 시장을 위한 개인화 소셜 트레이딩 앱 SmartX가 30일 서울 압구정 한강 선상 공간 VIEW376에서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6 사이드 이벤트 'Trading Floor on the Han River'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트레이더와 빌더,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여해 키노트와 선셋 브레이크, 저녁 식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StableStock, Kaito, City Protocol, De¹가 공동 주최하고 YZi Labs와 BNB Chain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토큰포스트를 비롯해 코인니스, 블록미디어, TechFlow, BlockBeats, Foresight News, RootData가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한다.

키노트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SmartX 창업자 데이비드 얀(David Yan)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StableStock의 지시 주(Zixi Zhu) CEO가 '글로벌 주식 시장의 새로운 개척지(The New Frontier of Global Equity Markets)'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City Protocol 창업자 제롬 웡(Jerome Wong), Kaito의 미하우 스테츠(Michał Stec), De¹의 몽타(Mongta) 한국 커뮤니티 리드가 '온체인 인텔리전스의 미래를 모두에게(Democratizing the On-chain Intelligence Future)'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키노트 이후에는 한강 데크에서 선셋 브레이크가 진행되며, 저녁 식사와 네트워킹이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참가자의 트레이딩 성향을 활용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입장 과정에서 6개 문항으로 구성된 테스트에 참여하면 '유동성 기부자', '캔들 교주', '지정가 스나이퍼' 등 9개 트레이딩 타입 가운데 하나가 명찰에 표시된다. '리스크 수도승'이라는 히든 타입도 포함됐다. 해가 질 무렵에는 명찰 색깔에 따라 참가자들이 모여 단체 사진을 촬영한다.

해당 테스트는 SmartX 웨이트리스트 참여 과정의 첫 단계이기도 하다. SmartX는 이를 이용자별 트레이딩 성향을 파악하고 각 트레이더에게 적합한 사람과 시장을 연결하기 위한 초기 신호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SmartX는 게시물에 실제 포지션 정보를 함께 표시하고, 온체인 지갑을 기반으로 트레이더 프로필을 제공하는 소셜 트레이딩 앱이다. 이용자는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확인한 화면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밈코인을 시작으로 향후 다른 온체인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1일 시작된 SmartX 웨이트리스트에는 첫 나흘 동안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이비드 얀 SmartX 창업자는 "KBW 주간에는 무대가 정말 많다. 우리는 트레이더들이 트레이더로서 서로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오늘 명찰에 적힌 트레이딩 타입이 곧 SmartX가 여러분을 연결하기 시작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SmartX는 검증된 소셜 기능과 개인화 매칭, 원탭 거래 기능을 결합한 온체인 시장용 개인화 소셜 트레이딩 앱이다. 밈코인 시장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YZi Labs의 인큐베이팅과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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