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Eni)와 렙솔(Repsol)이 베네수엘라 해상 페를라 가스전 지분 일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두 회사가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두 회사는 페를라 가스전을 운영하는 합작사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고 있다.
페를라 가스전은 베네수엘라 해안 인근에 있다. 블룸버그는 에니와 렙솔이 2009년 이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검토는 지분 전량 처분이 아니라 일부 매각을 대상으로 한다. 매각 규모와 거래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