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픽코마의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올해 1월 사상 최고 월간 거래액인 77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1% 늘어난 수치다. 2021년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227억원을 기록해 2016년 서비스 출시 후 누적 거래액 1조 3000억원을 돌파했다.
픽코마는 세계 최대의 만화 시장을 보유한 일본에서 디지털 만화 및 웹소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인기 웹툰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만화 플랫폼이다.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 리포트 기준 2020년 7월 전세계 만화 앱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1위를 유지 중이다.
픽코마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비롯한 경쟁력있는 콘텐츠의 수급, 개인화된 추천 알고리즘 등 서비스 고도화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한 층 정교화 된 큐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본 내에서 사업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픽코마는 지난해 9월 프랑스 시장 공략을 위해 ‘픽코마 유럽’ 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상반기 내 프랑스에서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있다.

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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