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가 주관하는 프리미엄 오프라인 모임 '토큰캠프(Token Camp)'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AMC타워에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첫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제1회 토큰캠프에는 사전 등록에만 100명 이상이 몰렸으며, 현장에는 50여 명의 열혈 투자자들이 참석해 2027년 가상자산 과세를 앞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실전 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 "팔지 않아도 과세되는 시대... 전략적 대응이 성패 가른다"
이날 메인 세션의 연사로 나선 윤유찬 공인회계사(회계법인 오현 이사)는 <가상자산 2027년 과세 대비 전략과 상장사 코인 공시 해석>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윤 이사는 2027년부터 시행될 과세 체계의 핵심으로 '의제취득가액 제도'와 '취득원가 입증 책임'을 꼽았다. 그는 "실제 취득가액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양도가액 전액에 세금이 매겨질 수 있다"며, "2026년 12월 31일 시가를 취득가로 인정해 주는 의제취득가 제도를 활용해 합법적으로 취득 원가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외 금융 계좌 신고 의무와 자금 출처 조사 리스크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윤 이사는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 합산액이 5억 원을 초과할 경우 신고 누락 시 최대 20%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거래소 API 연동 등을 통해 전체 거래 이력을 상시 보관하는 등 철저한 데이터 관리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 토큰포스트 멤버십 생태계... "투자의 격을 높이는 4가지 무기"
강연 전에는 토큰포스트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투자 생태계'에 대한 비전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토큰포스트는 투자의 격을 높이는 결정적 차이로 ▲실시간 심층 분석을 제공하는 'PRO' ▲거시적 통찰을 담은 국내 유일 블록체인 매거진 'BBR'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전 기술을 전수하는 '아카데미' ▲전문가와 직접 연결되는 '토큰캠프' 등 유기적으로 연결된 4박자 시스템 갖춘 멤버십을 제시했다.

토큰포스트 관계자는 "멤버십은 단순한 구독이 아닌, 투자자가 소음 가득한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를 얻고 성장을 함께하는 커뮤니티"라며, 오늘 현장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한 사은품 증정과 특별 가입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 다음 주 예고: 인공지능 트레이딩과 퀀트 전략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취득가액 입증 절차와 세무 조사 대응법 등 투자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넘겨서까지 열띤 토론이 계속됐다.
한편, 열기를 이어갈 제2회 토큰캠프는 오는 2월 12일(목)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다음 주에는 알케미랩 대표이자 AI 트레이딩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트레이딩의 실체와 퀀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 및 참가 신청은 구글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