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2024년 11월 5일 밤, 암호화폐 시장은 들끓었다. 규제 완화, 친(親)비트코인 행정부,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까지. 비트코인은 마침내 제도권의 문턱을 넘는 ‘슈퍼 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결과는 정반대다.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당선일 대비 약 6% 하락했다. 기대했던 ‘트럼프 트레이드’는 성과를 내지 못했고, 시장은 다시 냉혹한 현실 앞에 서 있다. 환호는 사라졌고, 남은 것은 숫자뿐이다.
내러티브는 요란했으나, 남은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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