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솔라나 스테이킹 시총은 한 주간 감소세를 보였으며 하이퍼리퀴드와 트론은 증가 흐름을 나타냈다. 연간 보상 규모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12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7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7일 기준으로는 2.94% 감소했다.
솔라나는 368억 달러로 2위를 유지했고 같은 기간 4.66% 줄었다. BNB체인은 167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1.12% 감소했다.
10위권 가운데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7일 기준 13%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트론은 1.74%, 아발란체는 1.62%, 수이는 1.2% 상승하며 강보합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헤데라는 9.35%, 카르다노는 5.24% 하락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수이가 74.91%로 가장 높았고, 솔라나 67.97%, 카르다노 58.64%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수준을 보여주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약 142만 개로 가장 많았고, 카르다노 약 128만 개, 이더리움 약 85만7000개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월렛 수는 모두 보합세를 보였다. 아발란체가 1.52% 약간의 증가세를 보였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6.28%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아발란체는 2.99%, 트론 2.64%, 이더리움 2.07%, 헤데라 2.04%로 집계됐으며 수이는 –1.55%로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렀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3억3000만 달러로 가장 컸다. 전주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솔라나가 22억1000만 달러, 트론이 4억151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하이퍼리퀴드가 15.41%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반면, BNB체인은 33.56% 크게 감소했다.
이밖에 수이가 2.05%, 아발란체 1.82%, 트론 1.26% 증가, 카르다노가 6.36%, 헤데라는 6.46%의 연간 보상 변동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