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생태계의 총예치액(TVL)이 923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3일 기준 디파이 TVL은 923억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로는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전주(935억8400만 달러) 대비 약 1.30% 감소했다.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8.7%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32억9400만 달러(57.5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3억8700만 달러) ▲BSC(52억4300만 달러) ▲트론(47억9500만 달러) ▲비트코인(45억32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10위권 체인의 주간 변동률을 보면 ▲트론(+17%) ▲플라즈마(+1.7%) ▲프로비넌스(+1%) 등 일부 체인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솔라나(-17%) ▲하이퍼리퀴드(-7.5%) ▲BSC(-2.4%) ▲아비트럼(-2.2%) ▲이더리움(-0.6%)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80개 ▲BSC 1133개 ▲아비트럼 1068개 ▲베이스 887개 ▲폴리곤 771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295만 개 ▲BSC 255만 개 ▲이더리움 68만7006개 ▲폴리곤 68만5626개 ▲아발란체 64만6187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495억98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389억4900만 달러 ▲브리지는 370억9300만 달러 ▲RWA는 257억84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67억14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RWA(+7.9%) ▲CDP(+0.58%) 등 일부 부문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유동성 스테이킹(-6.6%) ▲캐노니컬 브리지(-5.5%) ▲대출(-4.1%) ▲브리지(-3.5%) ▲스테이킹 풀(-3.6%) ▲리스테이킹(-2.6%) ▲DEX(-3.3%) 등 주요 부문에서는 전반적인 감소 흐름이 나타났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38억38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리도(191억7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87억40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5억9600만 달러) ▲모포(66억98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온도 파이낸스(+23%) ▲스파크(+2%)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이더파이(–16%) ▲스카이(–6.7%)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4.7%) ▲모포(–4.6%) ▲아이겐클라우드(–4.3%) ▲리도(–3.8%)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