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77.0원에 출발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9월 17일 원·달러 환율 개장가는 1,377.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8.4원 올랐다.
직전 거래일인 9월 16일에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368.6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363.7~1,377.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올해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336.1~1,555.8원 범위에서 움직였다. 9월 16일 종가 1,368.6원은 저점에 가까운 수준이다.
서울외국환중개가 9월 17일 고시한 매매기준율은 1,368.3원이다.
같은 날 원·위안 환율은 204.05원, 100엔당 원화는 882원이다.

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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