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양국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고 이란 국민의 ‘용기’를 언급했다.
이란 매체 누르뉴스는 두 정상이 푸틴 대통령의 생일인 7일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이 역내 상황에도 굳건하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누르뉴스는 그가 적의 공격에 맞선 이란 국민의 역사적 인내와 용기도 언급했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이 8월 25일 이후 유조선에 원유를 선적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 이란 석유장관이 무엇을 관리하느냐고 반문하며 미국의 해상 봉쇄 효과를 강조했다.
이 발언은 베센트 장관의 주장이다. 카르그섬 서쪽 터미널에서 원유 적재가 재개됐다는 본지 보도는 다른 터미널의 공백과 대기 구역에 남은 유조선도 함께 전했다. 따라서 베센트 장관의 발언만으로 이란 전체의 원유 수출 상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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