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미국 지원 없으면 우크라 존재 못 해'…돈바스 협상 예고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의 지원 없이는 우크라이나가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을 옹호했다. 미국 특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와 돈바스 지역의 운명을 놓고 '어려운 협상'에 나선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의 지원 없이는 우크라이나가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지원을 옹호했다. 미국 특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와 돈바스 지역의 운명을 놓고 '어려운 협상'에 나선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21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평화 계획을 전달한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6%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은 소폭 내렸다.
미국 특사가 20일 오슬로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유럽 지도부를 만난 뒤, 21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수정 제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보뱅크의 마이클 에브리가 2026년 들어 경제학자와 전략가들이 지정학을 일시적 외생 충격이 아닌 구조적 배경으로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5개월 최고 부근이던 브렌트유가 미국·이란 중재안 보도가 나온 뒤 장중 약 2% 내렸다가 낙폭을 줄였다. 미 동부시간 낮 12시 무렵에는 하루 기준 약 1% 낮게 거래됐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뭄바이에서 인도와의 무역합의가 막바지라고 밝혔다. 인도산 제품 관세는 올해 2월 합의한 틀에 따라 50%에서 18%로 낮아졌지만 이후 협상은 멈춰 있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9일 테헤란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만났다. 앞서 바레인에서 걸프협력회의(GCC) 관계자들과 회의한 뒤 이란으로 이동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공습을 재개하면 제한적 행동이라도 세계가 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19일 경고했다. 하루 앞서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도 엑스에서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냈다.
프랑스 시위가 주말 사이 약탈과 방화로 번지자 매쿼리는 재정 불안이 금융시장 충격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물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달러까지 올랐고 유럽 증시는 하락했다.
이집트 국가방위위원회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와 영토 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원은 해외 전투 임무 승인 여부를 논의 중이며, 표결은 10월 2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