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에 정유시설 공격 중단 압박 보도
미국이 정보 공유와 유럽 주도 무기 조달 체계 중단을 거론하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미국이 정보 공유와 유럽 주도 무기 조달 체계 중단을 거론하며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60일간 전면 휴전이 이뤄지면 선거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선거 당일 공격을 멈출 수 있다고 했지만, 60일 휴전 요구는 비판했다.
유럽연합(EU)이 러시아 군수산업과 연계된 인물·기업 1569곳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우크라이나 점령지의 이른바 ‘가짜 선거’ 관련자 77명도 포함됐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의 종전 제안이 이란의 7개 조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문제를 둘러싼 이견도 남아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멈추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합의 발표와 달리 러시아 측 동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CPC)의 2025년 원유 운송량은 7050만t으로, 이 가운데 카자흐스탄산이 6380만t을 차지했다. 러시아·이란산 원유 세탁 의혹은 익명의 EU 관계자 발언을 인용한 보도로 제기됐다.
러시아가 칼리닌그라드 관련 핵 위협을 내놓은 가운데 프랑스는 핵탄두 없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시험했다. NATO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하고 연례 핵 억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와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측 인사가 미국 투자자의 노르트스트림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백악관은 최근 관련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고, 미국 당국자는 중기 내 거래 성사 가능성을 낮게 봤다.
메틴베스트의 유리 리젠코프 CEO는 러시아의 공습과 EU 수입 규정 변화가 우크라이나 철강업을 압박한다고 말했다. EU는 연간 무관세 수입 쿼터를 1830만톤으로 정하고 초과 물량에 50% 관세를 부과한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전투가 다시 격화하면 역내 통신 케이블과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시설 등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종전 제안 답변을 불충분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