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미국 제안 검토…며칠 내 답변 의향 밝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측 의견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안에 답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란과 미국은 중재자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측 의견을 검토하고 있으며 며칠 안에 답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란과 미국은 중재자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의 핵협상 부인과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 요구는 10월 7일 본지 보도에 이미 담겼다. 새로 확인된 전개가 없어 초고를 보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통화해 양국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의 원유 선적이 멈췄다고 주장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산업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에게 전기·가스·휘발유·물 소비를 줄여 달라고 촉구했다. 필요하면 문화·체육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안보 보장 시험대에…위안화 결제보다 산유국의 투자처 변화가 핵심
이란은 미국과 핵 프로그램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이 핵심 조건이며, 미국은 농축 능력의 실질적 감축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프랑스 고교생 시위가 전국으로 번졌다. 2분기 말 공공부채는 GDP의 119.0%였지만, 이민과 시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은 아시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열어두는 부담을 더 져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해협 통제는 국제 항행의 자유와 국제법에 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10월 5~6일 흑해에서 민간 화물선 3척이 피해를 입었다. 루마니아 EEZ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구조됐다.
이란핵반대연합은 이란 연안에 적재 유조선 최소 50척이 머물고 있다고 집계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는 빈 이란 국적 유조선 21척이 정박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