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노미(BICO)가 바이낸스 현물시장에서 24시간 동안 20.1% 하락했다. 같은 시간 일부 중소형 알트코인은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지만 다른 종목은 저점 이후 반등했다.
화성재경은 3일 오후 6시31분 한국시간 기준 바이낸스 현물 데이터를 토대로 이 같은 등락률을 전했다. 시빅(CVC), 퓨저니스트(ACE), 라그랑주(LA), 만트라(MANTRA), NBISB는 장중 고점 이후 각각 9.07%, 11.44%, 10.65%, 17.83%, 11.51% 하락했다.
반면 시냅스(SYN), GIGGLE, ZAMA, ESP는 저점 이후 반등해 각각 6.68%, 10%, 8.68%, 7.68% 상승했다. 앞서 바이낸스 현물시장에서 SNXXB가 24시간 동안 24.78% 급락한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상승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종목별 단기 등락이 엇갈렸다.
바이낸스의 24시간 티커는 최근 24시간의 가격 변화 통계를 제공하는 공개 시장 데이터다. 이번 집계에는 가격 변동의 원인을 판단할 수 있는 거래량이나 호가 깊이, 청산 규모, 프로젝트 공시가 포함되지 않았다.
바이코노미는 웹3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절차를 단순화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다. 크로스체인 실행과 가스비 추상화, 스마트 계정 기능 등을 제공하며 BICO/USDT 거래쌍은 여러 중앙화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