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지난주 15% 내린 SK하이닉스, JP모건 우려 과도 평가

프로필
류하진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주 15% 하락해 코스피와 삼성전자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JP모건은 HBM 가격 할인과 54조원 규모 설비투자를 둘러싼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트레이 위 메모리 칩 클로즈업 / TokenPost.ai

반도체 트레이 위 메모리 칩 클로즈업 / TokenPost.ai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지난주 15% 하락해 코스피와 삼성전자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할인과 54조원 규모 설비투자 계획, 주주환원 시점을 둘러싼 우려가 하락 배경으로 거론됐다.

JP모건은 9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코스피(-5%)와 삼성전자(-9%)보다 부진했다고 밝혔다. HBM 가격을 절반으로 낮춘다는 일부 보도는 정확하지 않으며, 관련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고성능 메모리다. AI 가속기의 연산 성능이 높아질수록 메모리의 처리 속도와 공급 능력이 중요해져 AI 인프라 투자와 밀접하게 연결된다.

JP모건은 같은 보고서에서 54조원 규모 설비투자가 단기 공격 증설이 아니라 2030년 웨이퍼 100만장 생산능력 목표를 준비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새 주주환원 계획은 9월 말까지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HBM 가격과 설비투자 집행, 주주환원 일정은 향후 회사 발표와 공시를 통해 확정될 사안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