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이 9월 11일부터 100온스 은 선물까지 24시간 거래 범위를 확대한다.
중국 금융정보업체 금십은 11일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100온스 은 선물은 코멕스(COMEX)에 상장돼 CME 글로벡스(Globex)에서 거래되며, 클리어포트(ClearPort)를 통한 청산 제출도 가능하다.
100온스 은 선물은 CME그룹 은 상품군에서 계약 규모가 가장 작다. 5000트로이온스 은 선물의 일일 결제가격을 기준으로 현금 결제되며 상품 코드는 SIC다. 호가는 트로이온스당 달러와 센트 단위로 표시되고 최소 가격 변동폭은 트로이온스당 0.01달러다.
CME그룹은 이 상품을 올해 2월 9일 출시했다. 회사는 2025년 금속 선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수요가 늘면서 소형 계약 거래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마이크로 금 선물의 일평균 거래량은 30만1000계약, 마이크로 은 선물은 4만8000계약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13일 출시된 1온스 금 선물의 누적 거래량은 600만계약을 넘어섰다.
진 헤니그(Jin Hennig) CME그룹 금속 부문 글로벌 책임자는 출시 당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전환 속에서 은은 더 넓은 금속 상품에 노출을 분산하려는 개인 거래자에게 점점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100온스 은 선물이 더 폭넓은 시장 참여자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CME그룹은 앞서 미국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 종목 선물 77개의 거래도 시작했다. 100온스 은 선물의 24시간 거래는 9월 11일 시작될 예정이다.
검증 출처: 오데일리 원문, CME그룹 100온스 은 선물 FAQ, CME그룹 출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