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가 11일 장중 1.32% 하락해 배럴당 86달러(약 12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0% 내린 80.59달러(약 11만2000원)를 기록했다.
11일 비트겟(Bitget)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보도 시점 기준 장중 배럴당 86달러를 밑돌았다. 블록비츠(BlockBeats)가 전한 수치로, 두 유종이 같은 시간대에 동반 하락했다. 원화 환산액은 7월 31일 기준 1달러당 1390원을 적용했다.
브렌트유는 앞서 같은 날 장중 5.53% 상승하며 배럴당 86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다시 86달러 아래로 내려오면서 장중 변동성이 이어졌다.
국제유가는 물가와 금리 기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암호화폐를 비롯한 위험자산 시장에서도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다만 이번에 확인된 수치는 장중 가격인 만큼 유가 하락만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방향을 단정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