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OKX 시세 기준 6만4000 USDT 선을 다시 넘어 6만4006.2 USDT에 거래됐다. 24시간 상승률은 0.29%로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13일 오전 6시16분(한국시간) 공개한 시세 자료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번 가격은 테더(USDT) 기준 거래쌍에서 확인된 수치다.
USDT는 테더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달러와 유사한 기준 통화로 쓰인다. 비트코인이 6만4000 USDT를 넘었다는 것은 해당 거래쌍 가격이 다시 이 선 위로 올라섰다는 뜻이다.
이번 흐름은 단기 급등보다 가격대 재진입에 가깝다. 앞서 본지는 비트코인이 6만4000 USDT 아래로 밀리며 24시간 기준 1.88% 하락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수치만으로 시장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가격은 6만4000 USDT를 회복했지만 24시간 상승률이 1%에 미치지 않았고, 거래량이나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등 추가 지표는 함께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