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가 8월 넷째 주 국내 IPO 시장에서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일은 오는 26~27일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3000~1만6000원이다.
아시아경제는 스카이랩스가 지난 21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이번 주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서울거래 비상장 IPO 일정표도 스카이랩스의 수요예측 기간을 8월 14~21일, 희망 공모가를 1만3000~1만6000원, 주관사를 한국투자증권으로 표시했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60억~320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일정에서 확인된 일반 청약 종목은 스카이랩스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웨어러블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의료 데이터 기업이다. 제품군은 외래용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원내용 카트 온(CART ON), 일반 소비자용 카트 비피(CART BP)로 구성됐다.
회사의 핵심 기술은 손가락에 착용하는 반지형 기기를 통해 일상 환경과 의료 현장에서 혈압 등 생체신호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이다. 기존 생체신호 측정이 병원 방문이나 별도 장비 착용에 의존했다면, 스카이랩스는 착용 부담을 낮춘 기기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구조를 내세우고 있다.
공모주 청약은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 신청을 받는 절차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최종 공모가 확정 전 투자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한 가격 구간으로, 실제 공모가는 수요예측 결과와 발행 조건을 반영해 결정된다.
이데일리는 지난 6일 스카이랩스가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임상시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IPO 일정에서 확인되는 투자 판단 요소는 청약 일정, 공모가 범위, 공모 규모, 주관사 등 공모 절차에 한정된다.
일반 투자자는 청약 전 최종 공모가와 배정 방식, 환불일, 상장 예정일을 주관 증권사 공지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스카이랩스의 일반 청약은 26일 시작해 27일 마감된다.
사용한 확인 자료: 아시아경제, 서울거래 비상장,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