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NVO)가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의약품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마이크 두스트다르(Mike Doustdar) 노보 노디스크 CEO는 22일 CNBC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공백이 있다면 더 나은 의약품을 개발했거나 출시를 앞둔 기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공백을 인수합병으로 메울 수 있다면 상당한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두스트다르 CEO의 발언은 CNBC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다. 그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커지는 상황에서 외부 기술과 후보물질을 확보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특정 기업이나 거래 규모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번 발언은 노보 노디스크가 자체 연구개발과 함께 외부 파이프라인 확보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수합병은 기업이 다른 회사를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거래를 뜻한다. 제약업계에서는 자체 연구개발과 외부 후보물질 확보가 함께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노보 노디스크가 검토하는 대상은 자체 개발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의약품 파이프라인의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기업이나 후보물질이 될 수 있다.
두스트다르 CEO는 더 나은 의약품을 개발했거나 출시를 앞둔 기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 대상의 현재 개발 단계나 출시 시점이 검토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노보 노디스크의 인수합병 검토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CNBC는 시장이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회사가 외부 후보물질이나 기술을 확보할 경우 자체 개발에 더해 파이프라인을 보강할 수 있지만, 인수합병 추진 여부와 성과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번 발언에서 특정 인수 대상이나 거래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거래 규모와 실행 시점도 공개하지 않았다.
인수합병은 후보물질이나 기술을 확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는 대상 기업과 협상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노보 노디스크의 이번 발언은 연구개발 공백을 외부 인수로 보완할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구체적인 거래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보 노디스크가 자체 개발과 외부 파이프라인 확보를 어떻게 병행할지 관심이 모인다.
노보 노디스크는 특정 인수 대상이나 거래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강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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