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7대 기술주 계약 미결제약정 5억13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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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의 7대 기술주 무기한 계약 명목 미결제약정이 약 5억1300만달러(약 6880억원)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해당 계약 시장의 규모를 보여주며 현물 주식 매수 자금이나 순유입을 뜻하지 않는다.
TradingBeats가 10월 14일 집계한 수치라고 블록비츠(BlockBeats)는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계약의 규모다.
스테이트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State Street Investment Management)는 7월 20일 보고서에서 2026년 들어 S&P500 수익률 기여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대 기술주는 3개였고, 마이크론·AMD·인텔 등 반도체주도 상위권에 들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흐름이 대형 플랫폼 기업에서 반도체 기업으로 넓어졌다고 분석했다.
하이퍼리퀴드의 미결제약정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자금 이동이나 투자 선호 변화를 판단할 수는 없다. 자금 흐름을 살피려면 계약별 증감과 현물시장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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