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목표가 120·134달러 엇갈려…바이낸스는 선물 상장 예고
바이낸스는 로빈후드 주가를 추종하는 USDT 결제 무기한 계약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목표가 집계에서는 웰스파고가 120달러, 트루이스트가 134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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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로빈후드($HOOD) 주가를 추종하는 무기한 계약의 상장을 예고했다. MarketBeat 목표가 집계에서는 웰스파고와 트루이스트가 서로 다른 목표가를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Binance)는 2026년 1월 30일 공지에서 HOODUSDT 계약을 2월 2일 오후 11시 45분(한국시간) 상장한다고 밝혔다. 계약은 나스닥 상장 로빈후드 주가를 추종하고 USDT로 결제되며, 최대 레버리지는 10배다. 거래는 24시간 가능하다.
이 계약은 로빈후드 주식을 직접 보유하는 상품이 아니다. 계약 가격은 기초 주식 가격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으로, 거래 시점과 구조에 따라 주식 정규장 가격과 차이가 날 수 있다.
MarketBeat 집계에서는 웰스파고(Wells Fargo)의 목표가가 2026년 10월 14일 125달러에서 120달러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루이스트(Truist)의 목표가는 10월 13일 130달러에서 134달러로 바뀌었다. 두 회사의 원문 리서치 노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취재 단서 원문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고 대체 경로 재시도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원문이 언급한 ‘세 명의 애널리스트’ 중 세 번째 주체와 목표가는 확인하지 못했다. 계약 가격 98.80달러와 볼린저 밴드·이동평균선 수치도 교차 확인되지 않아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다.
로빈후드 주식은 2026년 10월 16일 정규장에서 98.87달러에 마감했다. 이 종가는 바이낸스 계약 가격과 같은 값으로 볼 수 없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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