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장중 1.2%·S&P500 0.5% 상승…비트코인 8만4144달러
나스닥100지수가 22일 0시 45분(한국시간) 기준 1.2%, S&P500지수가 0.5% 올랐다. 같은 시간대 비트코인은 8만4144달러, 이더리움은 2499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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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지수가 22일 0시 45분(한국시간) 기준 1.2%, S&P500지수가 0.5%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이 S&P500보다 두 배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두 지수의 상승률은 이같이 집계됐다. 미국 정규장이 열려 있던 시간대의 수치여서 종가와는 다를 수 있다.
같은 시간대 가상자산 시장도 강세 흐름이었다. 비트코인(BTC)은 본지 집계 바이낸스 현물 시세로 21일 오후 11시 27분 8만4144달러(약 1억1157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ETH)은 22일 오전 0시 2분 바이낸스 ETH/USDT 기준 2499달러(약 331만원)로, 2500달러 선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다.
주가지수와 가상자산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둘의 연동성은 장기 데이터에서는 높지 않았다. 블랙록은 지난 10년간 비트코인과 S&P500 지수의 평균 상관계수가 약 0.18이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위험자산과 함께 움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과 같은 방향으로만 움직인 자산은 아니었다는 의미다.
미국 통화정책 일정도 남아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올려 목표 범위를 3.75~4.00%로 조정했다. 다음 FOMC는 10월 27~28일 열린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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