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퍼스 대형 기술주 보유 축소…AI 열기 둔화 보도
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 캘퍼스가 대형 기술주 투자를 줄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연금의 실적과 자산 규모 수치는 확인 가능한 근거가 없어 본문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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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이 대형 기술주 보유량을 줄였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인공지능(AI) 열기가 식는 가운데 캘퍼스가 대형 기술주 투자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보유량 축소는 기술주 투자를 모두 중단했다는 뜻은 아니다.
캘퍼스가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 주식 38만8000주를 보유했다고 본지가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수치는 2026년 3월 31일 기준이다. 미국 기관투자가의 13F 보고서는 분기 말 보유 현황을 사후 공개한다.
대형 기술주 보유 축소와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는 별개의 투자 내역이다. 기술주 축소만으로 비트코인 매도나 스트래티지 지분 처분을 뜻한다고 볼 수 없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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