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주 2026년 고점 대비 평균 45% 하락…JP모건 수급 빠듯 평가
JP모건은 AI 투자 조달과 전력 병목 우려를 짚으면서도 D램·낸드 수급은 빠듯하다고 진단했다. SK하이닉스는 2027~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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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모리주는 2026년 고점 대비 평균 약 45% 하락했지만, D램과 낸드플래시 수급은 여전히 빠듯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차이롄서는 5일 해당 보도에서 JP모건의 메모리 업종 보고서를 인용해 주요 메모리주가 2026년 고점 대비 평균 약 45%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최근 고점 대비 약 29%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메모리주는 2026년 고점, 반도체지수는 최근 고점을 기준으로 해 두 수치는 같은 기간의 수익률이 아니다.
보고서는 AI 투자 자금 조달, 전력 공급 병목, 투자 대비 수익을 시장의 우려로 꼽았다. 그러면서 D램과 낸드의 수급은 빠듯하고 장기 공급계약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0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요 고객 14곳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이 2027~2028년 생산능력의 50% 이상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 연장 가능성을 논의 중인 고객도 별도로 있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같은 보고서에서 메모리 업황이 2028년까지 견조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향후 6개월 동안 메모리 업체의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낮게 봤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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