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APL) 장중 355.38달러 사상 최고…전일비 0.8% 하락
애플은 달러화 투자등급 채권 7종을 발행해 최대 70억달러(약 9조38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장중 1.6% 넘게 오른 주가는 집계 당시 전일 대비 0.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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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APL) 주가가 5일(현지시간) 장중 355.3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BIT 주식 플랫폼 데이터를 인용해 주가가 장중 1.6% 넘게 올랐다가 집계 당시 346.5달러로 전일 대비 0.8% 하락했다고 전했다. 346.5달러는 해당 시점의 시세로, 정규장 종가는 아니다.
본지는 앞서 애플 시가총액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사례를 보도했다. 이번에는 주가가 장중 355.38달러까지 오른 뒤 집계 시점에 하락한 흐름이 나타났다.
블록비츠는 애플이 달러화 투자등급 채권 7종 발행에 나섰고 조달 목표는 최대 약 70억달러(약 9조3800억원)라고 전했다. 목표액은 확정 발행액을 뜻하지 않는다.
해당 보도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 설비투자를 자금 사용처로 제시했고, 최장 만기 채권의 초기 금리 안내치는 미국 국채보다 0.8%포인트 높았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애플이 앞서 2025년 5월 45억달러(약 6조300억원)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70억달러는 목표 규모다.
블록비츠는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10월 29일 채권 10종 발행에 나섰고, 메타($META) 채권에는 580억달러(약 77조7200억원)의 투자 주문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메타의 주문액은 실제 발행액과 다르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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