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시장 예상 웃도는 2분기 실적 전망…목표주가 2만1천원 유지
삼성증권은 LG유플러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LG유플러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16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의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하락이 눈에 띈다.
KB증권이 LG이노텍을 '매수' 추천하며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AI 우려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과 신제품 효과로 전문가들은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삼성전자가 장 초반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보야 인베스트먼트가 7월 분배금을 공개하며 월별 고정 배당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br /> 배당 대부분이 자본이익에 의존해 시장 하락 시 지속 가능성 우려가 제기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통신 본업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가 기업가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SK텔레콤의 AI DC 매출은 2030년 1조2천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미국 물가 둔화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으나, 미국 반도체주 약세로 코스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외국인의 대량 순매수가 주목 받는다.
IREN 리미티드는 엔비디아와 비트코인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관련한 자금 조달 및 실행 리스크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스페인 노스트럼 그룹을 인수하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구축에 나섰으며, 호주와 미국에서도 확장을 계획 중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을 통해 AI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서클(Circle Internet Group, CRCL) 주가는 3.9% 상승했지만, 미즈호증권의 투자의견 강등과 목표가 하락이 불안을 키운다. USDC 유통량 감소 및 경쟁 심화가 우려된다. 반면, ARK인베스트는 서클의 미국 연방 신탁은행 인가를 투자 근거로 추가 매수했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113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공개하며 577만 ETH를 보유 중이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확대로 분기당 수익이 4,570만 달러에 이르며, 주가는 11.5% 상승했다.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레이어 '에스시스템즈' 후원과 러셀 1000 지수 편입으로 기관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