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장중 1.04% 하락, 다우 0.39% 상승…S&P500은 0.28% 내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20일 장중 엇갈렸다. 나스닥은 1.04% 하락했고 다우는 0.39% 올랐으며 S&P500은 0.28% 내렸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20일 장중 엇갈렸다. 나스닥은 1.04% 하락했고 다우는 0.39% 올랐으며 S&P500은 0.28% 내렸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약보합으로 출발한 가운데 제너럴모터스가 6% 떨어져 가장 크게 내렸다. 메모리 반도체주도 SK하이닉스 3% 하락을 비롯해 일제히 약세였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광통신·컴퓨팅 클라우드·우주 관련주가 전 종목 하락했고, 제약·바이오주는 6개 중 5개가 올랐다. 광통신 업종의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가 5.06% 내려 낙폭이 가장 컸다.
GE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을 8.00~8.10달러로 높였다. 전망 상향에도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4% 넘게 하락했다.
바클레이스는 전액 주식 교환 방식이면 머스크가 합병 법인 지분 약 37%와 의결권 약 56%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RBC는 주당 480달러를 가정하면 옛 스페이스X 주주 지분이 약 52%라고 계산했다.
세일즈포스가 고객 참여 플랫폼 브레이즈를 기업가치 약 56억6000만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이즈 주주는 주당 47.50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거래는 세일즈포스 2028회계연도에 완료될 예정이다.
서클($CRCL) 주식을 블록체인 토큰으로 옮긴 상품의 보유자가 8월 말 이후 거의 두 배로 늘어 4만2200명이 됐다. CRCLx가 약 2만800명으로 가장 많지만, 토큰 보유자에게는 주주 의결권이 없다.
스트래티지(Strategy)가 최근 5주간 자사주 매입에 쓴 돈이 비트코인(BTC) 매입 지출의 약 3배라고 24/7 월스트리트(24/7 Wall St.)가 전했다. 이 매체는 스트래티지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30억달러로 올렸다고 소개했다.
스트래티지 연계 토큰화 규모 4억7340만 달러 가운데 2억6100만 달러가 xStocks에 몰렸다. 토큰화 주식 시장 전체는 약 26억2000만 달러 수준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20일(현지시간) 등락을 반복했고 유가는 올랐다. 넷플릭스와 스페이스X 관련 종목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