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5대 은행 시총 2700억달러 감소…3분기 실적 발표 앞둬
미국 대형은행 5곳의 시가총액이 여름철 고점부터 10월 9일 종가까지 약 2700억달러(약 362조700억원) 줄었다. 13~1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에서는 금리 상승이 트레이딩·투자은행 수익과 예금 조달 비용에 미친 영향이 드러날 예정이다.

미국 대형은행 5곳의 시가총액이 여름철 고점부터 10월 9일 종가까지 약 2700억달러(약 362조700억원) 줄었다. 13~1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에서는 금리 상승이 트레이딩·투자은행 수익과 예금 조달 비용에 미친 영향이 드러날 예정이다.
S&P500과 나스닥은 지난주 각각 1.2%, 0.6% 올랐다. 오픈AI 매출 보도와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 소식이 나온 가운데 기술주는 주중 하락한 뒤 반등했다.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 7 순익스포저가 미국 주식 익스포저의 22%로 집계됐다. 반도체주 순익스포저도 12%로 올랐지만, 2026년 6월 고점인 14%에는 못 미쳤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웰스파고가 2026년 10월 13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예금 조달 비용과 대출 건전성, 투자은행·트레이딩 수익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
골드만삭스는 에너지·전력 관련 종목 10개의 평균 총수익률 잠재력을 27%로 산출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LNG 사업 등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홍콩이 파생상품 시장부터 거래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홍콩거래소는 현물시장 거래시간 연장 논의문서를 4분기에 내고, 결제 주기를 T+1로 줄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블록비츠는 엔비디아의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가 2350억달러(약 315조원)로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공식 산식 기준 자유현금흐름과 투자 관련 지출을 반영한 금액은 차이가 있다.
10월 9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500, 나스닥이 모두 올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7.42% 상승 마감했다.
주가·기업 이익·설비투자까지 한곳에 집중…AI의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넓혀야 한다
델타항공의 9월 분기 조정 연료비가 전년 동기보다 62% 늘어난 41억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을 5.10~5.60달러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