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주간 4.5% 하락 뒤 메타·테슬라 실적…AI 투자 회수 시험대
S&P500은 1.9%, 러셀2000은 3.0% 내렸지만 다우지수는 0.7% 올랐다. 물가 반등 속에 AI 인프라 자금조달 비용이 부각된 가운데 20일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메타·테슬라 실적이 이어진다.
S&P500은 1.9%, 러셀2000은 3.0% 내렸지만 다우지수는 0.7% 올랐다. 물가 반등 속에 AI 인프라 자금조달 비용이 부각된 가운데 20일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메타·테슬라 실적이 이어진다.
미국 증시 개장 전 7개 종목이 상승했다. 서클은 2.76%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테슬라와의 합병 시점을 묻는 질문이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문답 플랫폼에서 추천 상위 3개에 들었다. 회사는 20일 실적 발표와 문답 음성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기업의 신용 위험 우려로 지난주 하락한 미국 증시가 19일 아시아 거래에서 반등세를 보였다. 나스닥100 선물은 1.3%, S&P500 선물은 0.8% 올랐지만 아시아 주요 지수 흐름은 엇갈렸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지난주 기술주 매도세 뒤 반등했다. 이번 주 메타와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하워드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공동회장은 대형 기술주 5곳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약 23배로 2000년 닷컴 거품 정점의 약 65배보다 낮다고 말했다.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과 시장 집중도에서는 경계 신호가 나타났다.
한 고래가 비트코인 롱 포지션을 정리해 326만달러 손실을 확정한 뒤 4580만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롱 포지션을 보유했다.
인도 주요 주가지수가 올해 들어 약 12% 하락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재무장관은 지속적인 자본 유출을 2027년 인도의 주요 위험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10월 16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2.1% 내렸다. AP는 투자자들이 높은 채권금리 아래서 AI 투자 기업의 차입과 지출이 이어질 수 있을지 우려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