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시간외 8.86% 상승…나스닥 선물 0.43% 동반 강세
스페이스X(SpaceX)가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시간외 거래에서 8.86% 올랐고, 나스닥 선물도 0.43% 상승했다. 웰스파고의 투자심리 지표는 '바이' 구간에 들어섰다.
스페이스X(SpaceX)가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시간외 거래에서 8.86% 올랐고, 나스닥 선물도 0.43% 상승했다. 웰스파고의 투자심리 지표는 '바이' 구간에 들어섰다.
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정규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1% 늘었고 흑자로 돌아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AMD가 앤트로픽 지분을 최대 50억달러(약 6조6350억원)어치 사들이기로 했다. 같은 IPO 신청서에는 앤트로픽이 AMD의 AI 컴퓨팅 서비스를 200억달러(약 26조5400억원) 넘게 구매하기로 한 내용도 담겼다.
마이크론 주가가 10월 들어 17% 넘게 밀린 가운데, 캔터피츠제럴드가 12개월 목표가 200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21일(현지시간) 장전 주가 913.20달러 기준으로 119.01%의 상승 여지를 제시한 것이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9월 30일 종료 분기의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높여 제시한 가운데, 델과 HPE도 21일(현지시간) 미국 장 전 거래에서 함께 올랐다.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가 2021년 웨불 사내 메시지를 근거로 중국에 있던 직원이 미국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웨불은 미국 고객 데이터가 버지니아와 오리건의 AWS 서버에만 저장된다고 반박했다.
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간) 8만4000달러 위에서 버텼다. 스페이스X 실적 발표 뒤 미국 증시 선물이 오르며 인공지능(AI) 투자 심리가 살아났지만, 중동 긴장이 다시 부각돼 상승 폭은 제한됐다.
샌디스크($SNDK) 13차례 거래에서 12번 수익을 낸 0x0ad9 주소가 이번 롱 포지션 전량에 평균 진입가보다 0.21% 높은 1510달러 익절 주문을 냈다. 이 포지션은 약 75만7000달러(약 10억원)의 평가손실 상태다.
엔비디아($NVDA)가 범용 로봇 플랫폼 아이작을 업그레이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참조 설계와 개발 프레임워크, 시뮬레이션 워크플로, 데이터 자원을 내놨다.
엔비디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장전 거래에서 초기 기준 1.5% 이상 올랐고 AMD와 인텔도 상승했다. 인베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매출 가이던스 상향 등을 상승 계기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