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CPI·PPI 이번 주 발표…금융사 실적도 이어져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CPI와 PPI를 각각 10월 14일과 15일 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등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도 13일부터 이어진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9월 CPI와 PPI를 각각 10월 14일과 15일 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골드만삭스와 웰스파고 등 주요 기업의 3분기 실적 발표도 13일부터 이어진다.
랜스 로버츠는 10월 6일 S&P500 종가 기준 후행 이익수익률을 약 3.7%로, 10월 5일 미국 10년물 금리를 5.31%로 제시했다. 선행 실적이나 물가연동국채를 기준으로 삼으면 주식 위험 프리미엄 계산은 달라진다.
파라곤이 하이퍼리퀴드에서 마켓벡터의 미국 상장 반도체 지수를 기초로 한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지수는 정규장 전후와 야간에도 산출되지만, 그 가격이 기초 주식의 실제 거래 가격과 같지는 않다.
중신증권은 11일 보고서에서 LSEG 컨센서스를 인용해 S&P500 기업의 2026년 3분기 이익 증가율을 45%로 제시했다. 에너지·정보기술·소재·헬스케어의 이익 증가율 전망은 모두 50%를 웃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주가는 10월 9일 164.17달러로 마감했다. 공모가 185달러보다 11.3% 낮고, 첫 거래일 종가 311.07달러와 비교하면 47.2% 하락했다.
미국 대형은행 5곳의 시가총액이 여름철 고점부터 10월 9일 종가까지 약 2700억달러(약 362조700억원) 줄었다. 13~1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에서는 금리 상승이 트레이딩·투자은행 수익과 예금 조달 비용에 미친 영향이 드러날 예정이다.
S&P500과 나스닥은 지난주 각각 1.2%, 0.6% 올랐다. 오픈AI 매출 보도와 스페이스X의 주파수 인수 소식이 나온 가운데 기술주는 주중 하락한 뒤 반등했다.
헤지펀드의 매그니피센트 7 순익스포저가 미국 주식 익스포저의 22%로 집계됐다. 반도체주 순익스포저도 12%로 올랐지만, 2026년 6월 고점인 14%에는 못 미쳤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웰스파고가 2026년 10월 13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예금 조달 비용과 대출 건전성, 투자은행·트레이딩 수익이 주요 점검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