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신라자산운용과 제니스투자자문의 금융투자업 인가·등록을 취소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6차 회의에서 두 회사에 대한 금융투자업 인가·등록 취소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관련 내용을 보도자료로 공개하고 세부 자료를 첨부했다.
신라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이며 제니스투자자문은 투자자문사다. 이번 조치로 두 회사는 금융투자업자로서 각각 인가 또는 등록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공개자료에도 두 회사에 대한 수시검사 결과 조치안이 각각 안건으로 올라 원안 의결된 사실이 담겼다. 신라자산운용 안건은 제204호, 제니스투자자문 안건은 제205호로 기록됐다. 증권선물위원회 공개자료
금융투자업 인가·등록 취소는 금융당국이 해당 금융투자업의 인가 또는 등록을 취소하는 제재다.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게시글 본문에는 두 회사의 구체적인 위반 내용이나 고객 자산 처리 절차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는 세부 내용이 담긴 PDF와 HWPX 파일을 함께 공개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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