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안화 시스템, 금융가 포럼서 성과 공개 예정
중국인민은행이 10월 19~22일 베이징 금융가에서 열리는 포럼의 금융기술대회에서 디지털 위안화 관련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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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이 10월 19~22일 베이징 금융가에서 열리는 금융가 포럼 금융기술대회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과 스마트계약 생태 서비스 체계 관련 성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체인캐처는 베이징일보 보도를 인용해 중국인민은행의 발표 계획과 함께 금융가 포럼에 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15일 보도했다. 포럼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으며, 주제는 ‘개방·협력·포용, 글로벌 금융 발전의 새 생태계 공동 구축’이다. 이 내용은 중국인민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중기 계획에도 담긴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주최 측은 주포럼과 평행 포럼에서 21개 의제 행사를 열고 금융기술·보험·투자 분야 전문대회 3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대회는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처음 주최하며, 투자대회도 올해 처음 열린다.
금융기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을 중심으로 13개 의제를 다룬다. 중국인민은행은 대회 안에서 금융기술 포럼을 주관하고, 금융 분야 AI 활용과 위험 예방을 논의하는 세미나와 금융기술 적용 사례 경진대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서 발표할 내용은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과 스마트계약 생태 서비스 체계 관련 성과다. 구체적인 기능이나 적용 범위, 이용 방식은 발표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신용 위험관리 전략 샌드박스 에이전트와 양자 융합 알고리즘 진화 플랫폼 등 100여 개 성과도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해외 분회장에서는 7개 의제 행사를 열며, 아프리카 분회장을 처음 운영한다. 포럼은 10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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