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민주당, 미 상원 다수당 확보 가능성 77.6%로 추산

토머스 밀러의 모델은 민주당 후보가 선거 대상 35곳 중 18곳에서 앞선다고 봤다. 민주당의 상원 다수당 확보 가능성은 77.6%로 추산됐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투표함에 들어가는 한 장의 투표용지 / TokenPost.ai

민주당이 미국 상원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이 77.6%로 추산됐다. 선거 대상 35곳 가운데 민주당 후보가 18곳에서 우세하다는 분석이다.

토머스 밀러(Thomas Miller) 노스웨스턴대 교수는 포춘 인터뷰에서 칼시와 폴리마켓의 선거 계약 가격을 조정해 이 수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77.6%는 두 플랫폼에 표시된 가격을 그대로 옮긴 값이 아니라 밀러의 모델 추정치다.

밀러의 분석에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유지할 가능성은 9월 19일 약 36%에서 한국시간 10월 24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22.5%로 낮아졌다.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할 가능성은 10월 14일 71.5%에서 77.6%로 올랐다.

선거 대상 35곳 중 민주당 후보는 18곳, 공화당 후보는 17곳에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텍사스·알래스카·메인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했고, 미시간과 조지아의 승리 가능성은 각각 68.6%, 94.9%로 제시됐다.

현재 상원 의석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이다. 민주당이 우세한 18곳에서 모두 승리한다는 조건에서는 의석 구도가 민주당 52석, 공화당 48석으로 바뀐다.

밀러는 칼시와 폴리마켓의 계약 가격을 확률로 조정한 뒤 시계열 분석을 적용해 여러 주의 판세가 함께 움직이는 요인을 찾았다. 그는 “주별 선거는 서로 독립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여러 지역의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해석도 내놨다.

밀러는 2021년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에서 민주당 후보 2명의 승리를 예상했고,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의 사이트는 2024년 승리 후보는 맞혔지만 승리 폭은 과소평가했다고 설명한다.

이번 모델은 여론조사 평균이 아니라 예측시장 계약 가격에서 출발한다. 밀러는 수치의 변동성이 크고 선거일까지 판세가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