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단순한 투자사가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XRP를 보유한 트레저리이자, 나스닥에서 그 가치를 증명하는 기업입니다."
리플(Ripple)의 초창기 성장을 견인했던 아시시 비를라(Ashish Birla) 에버노스(Evernorth) CEO가 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0차 타임레버리지 컨퍼런스’ 무대에 올라 한국 투자자들을 향해 강한 확신을 던졌다.
"XRP를 주식처럼 사라"... 나스닥 티커 ‘XRPN’의 탄생
이날 강연의 백미는 단연 에버노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이었다. 비를라 CEO는 자사가 이미 1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유치했으며, 나스닥에서 ‘XRPN’이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된 증권 시장 내에서 XRP 생태계에 직접 노출될 수 있는 강력한 통로가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 비를라 CEO는 "에버노스는 단순 자산 보유를 넘어 XRP 원장의 유동성을 극대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국은 세계 1위 XRP 성지"... 2025년 비트코인 추월한 거래량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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