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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증권 위원회, 청문회에 샘 뱅크먼 프리드 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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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22.11.30 (수) 10:11

대화 이미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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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셔터스톡

미국 텍사스 주 증권위원회가 내년 2월 2일 FTX 청문회를 열고, 샘 뱅크먼 프리드 전 CEO를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22일자 청문회 공지에 따르면 당국은 뱅크먼 프리드의 바하마 소재지로 청문회 사실을 통지하는 등기 우편을 발송했으며, 줌을 통해 해당 증언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음을 알렸다.

주 당국은 "FTX캐피털마켓이 증권위원회에 '딜러(dealer)'로 등록돼 있어 텍사스 거주자가 해당 기업을 통해 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었다"면서 "이번 청문회의 목적은 FTX에 대한 정지 명령, 과태료 명령, 환급금 지급 명령 등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텍사스 주 청문회에 대한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 소환장 / 출처 텍사스 주 정부 사이트

텍사스 주 당국은 지난 10월부터 FTX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 로툰다 주 증권위 집행 국장은 보이저 디지털 파산 사례 관련 자료에서 "FTX US가 이자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증권 등록과 판매 관련 법을 위반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라인 밀러 FTX 변호사가 자리한 한 패널 토론에서 로툰다 국장은 "FTX가 당국에 협력하고 있고, 당국은 기업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을 선호한다"면서 "강제 집행은 최후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FTX 파산에 대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법무부(DOJ),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딕 더번 상원의원, 바하마 당국 등이 조사 중이다. 미 상원 농업 위원회는 내달 1일, 미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는 내달 13일 관련 청문회를 예정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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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dc
  • 2024.03.12 12:13: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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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
  • 2022.12.01 07:54:13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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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리나
  • 2022.12.01 07:34: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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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사랑
  • 2022.12.01 06:17:15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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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맘
  • 2022.11.30 21:46: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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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새롬
  • 2022.11.30 20:44: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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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ini
  • 2022.11.30 16:48:56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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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mini
  • 2022.11.30 16:48:56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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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할매
  • 2022.11.30 16:36:5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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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FKennedy
  • 2022.11.30 10:19:58
청문회 참석 강제조항이 없으므로 본인이 스스로 참석하지않는한 어려울듯. 다만 참석하지 않으면 책임추궁은 높아질듯.
뽀글이의 국적이 미국이기 때문에 청문회이후 죄를 추궁하기 위해 법원의 강제소환장이 발부된다면 바하마의 협조에 따라 강제구인은 가능할지도...미국법은 이렇게 무섭다. 한국은? 도망가면 잡을 생각을 안한다. 도권은 이제 어디서 편하게 살고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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