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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수) 15:18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은 중국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3년, 2017년 강세장은 중국이, 2021년은 미국이 주도했다. 다음 강세장에는 다시 중국이 이끌게 될 것이다"고 부연했다. 저스틴 선은 앞서 "중국은 암호화폐를 금지한 적이 없다. 중국은 암호화폐를 좋아한다"고 트윗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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