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밈코인 떠그라이프 일주일 만에 90만 달러 돌파, 사전 판매 종료 임박… 종료 후 DEX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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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라이프(Thug Life)가 사전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9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하며 모멘텀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페페, 페페2.0, LADYS 등 여러 밈코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주었지만 반대로 상장 직후 폭락하며 큰 손실을 초래한 프로젝트도 무수하다.

떠그라이프($THUG) 사전 판매는 공평하게 단일 단계로 진행되고 고정된 가격에 토큰을 판매한다. 사전 판매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5일밖에 남지 않았다.

$THUG 사전 판매 종료 임박

떠그라이프 사전 판매 일주일째에 접어들었고 이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떠그라이프는 짧은 기간 동안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전체 기간 동안 $0.0007라는 고정된 가격에 토큰을 판매한다.

해당 구조는 최근 사전 판매의 흐름을 따르며 고정된 가격은 신규 유입자가 사전 판매 초기에 참여한 투자자의 상장 직후 덤핑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취한 조치이다.

또한 투자자들은 모두 동일한 가격에 구매했기 때문에 상장 직후 판매하며 즉각적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높은 가격으로 상승하기까지 기다릴 수 있다. 유동성 풀은 상장 이후 3개월 동안 잠길 예정이다.

사전 판매는 7월 17일에 종료되며 곧이어 탈 중앙화 거래소 상장이 진행된다.

떠그라이프, 토큰 소각 및 에어드롭도 준비

떠그라이프는 시가 총액 1억 달러를 목표로 하며 온전히 커뮤니티의 힘으로 이를 달성하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전체 공급량은 42억 토큰이며 70%의 토큰이 사전 판매로 제공된다. 하드캡은 205만 8,000달러로 설정되었다.

나머지 $THUG 토큰 중 15%는 마케팅, 15%는 커뮤니티 보상 프로그램에 사용될 계획이며 에어드롭도 준비 중이다.

에어드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DEX 상장 이후 진행되며 토큰 보유자는 떠그라이프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에어드롭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디스코드, 트위터, 이메일 및 토큰 보유자의 가상화폐 지갑을 연결해야 한다.

개발팀은 프로젝트를 커뮤니티의 소유로 유지하기 위해 개발팀에 토큰을 별도로 분배하지 않아 창업자에 의한 펌프 앤 덤프 위험성을 최소화했다.

떠그라이프 로드맵 3단계에서 토큰 소각도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구체적 사항이 일급비밀로 남아있다.

시바 이누, 크로노스, 테라 클래식 모두 대형 토큰 소각 이후 상당한 가격 상승을 보였기 때문에 떠그라이프의 토크 소각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THUG 토큰은 사전 판매 홈페이지에서 ETH 혹은 USDT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 그룹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