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보고서 "헤지펀드들, UST 사태 이후 USDT 공매도 포지션 늘리는 중"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코인데스크가 WSJ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헤지펀드들이 테더(USDT) 공매도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딩 및 커스터디 업체 제네시스(Genesis)는 "최근 테더 공매도 포지션에 관심을 갖는 헤지펀드 수가 급증했으며, 이들의 포지션 규모는 최소 수억 달러"라고 밝혔다. 앞서 퍼 트리 파트너스(Fir Tree Partners), 바이스로이 리서치(Viceroy Research LLC) 등 펀드가 테더 숏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테더 대변인은 지난 4월 "공매도 포지션을 오픈한 펀드들은 펀드 운용비를 징수할 목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려 영악하게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미디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5월 UST 붕괴 이후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면서, 테더 시가총액이 5월 중순 이후 200억 달러 이상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