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홍콩, 1분기 안에 스테이블코인 첫 허가 추진…韓 해시드는 원화 연동 블록체인 공개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2

홍콩이 올해 1분기 중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첫 발급할 계획이며, 해시드는 원화 기반 수수료 구조를 갖춘 ‘마루’ 블록체인을 출시했다.

 홍콩, 1분기 안에 스테이블코인 첫 허가 추진…韓 해시드는 원화 연동 블록체인 공개 / TokenPost.ai

홍콩, 1분기 안에 스테이블코인 첫 허가 추진…韓 해시드는 원화 연동 블록체인 공개 / TokenPost.ai

홍콩, 1분기 중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가…韓 VC ‘해시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출시

홍콩이 올해 1분기 중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계획이다. 일본에 이어 아시아 주요 금융권이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본격 착수하면서, 지역 내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홍콩 재무장관 폴 찬 모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공개 세션에서 밝혔다. 그는 “홍콩은 디지털 자산을 금융 혁신으로 본다”면서도 “금융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원칙 아래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홍콩이 주요 글로벌 금융 중심지 중 최초로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하려는 시도다. 현재 일본은 이미 자국 통화 기준의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운영 중이다.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정책은 중국 본토가 추진하는 디지털 위안화와는 다른 방향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위안화가 국내 결제에 초점을 맞춘 반면, 홍콩은 자본 통제 밖에서 국제 결제, 자산 토큰화 및 기관 활용을 겨냥한 ‘샌드박스 역할’을 노리고 있다. 여기에 본토는 기존에도 ‘주식 연결 제도’, ‘채권 연결 제도’, ‘mBridge 프로젝트’ 등 다양한 금융 인프라를 홍콩을 통해 시험한 전례가 있다.

해시드, 원화 결제에 특화된 ‘마루’ 블록체인 공개

국내 대표 크립토 벤처캐피털 해시드는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최적화된 자체 블록체인 ‘마루(Maroo)’를 발표했다. 기업 결제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지불 시스템을 위한 기관용 정산 네트워크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마루의 핵심은 네트워크 수수료를 기존 암호화폐가 아닌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 점이다. 해시드는 “기업들이 토큰 가격 변동 없이 예산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원화 기반 가스비 구조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배경에는 한국이 디지털자산 기본법 후속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도를 준비 중이라는 흐름이 있다. 다만, 발행 주체를 은행 등 기존 금융기관으로 제한할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은행발행 모델을 주장하는 반면, 업계는 경쟁 저해와 혁신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비트커넥트 여파…인도서 암호화폐 강탈 연루 2명 체포

인도 당국이 다단계 사기 코인 ‘비트커넥트(BitConnect)’ 붕괴 이후 벌어진 암호화폐 유괴·갈취 사건과 관련해 2명을 체포했다. 인도 집행국(ED)은 니쿤지 바트와 산제이 코타디야를 암호화폐 자금세탁 혐의로 지난 목요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2018년 비트커넥트 사기로 피해를 입었던 사업가 샤일레시 바트가 해당 플랫폼의 창립자 측근 2명을 납치하고 2,200 비트코인(BTC), 1만 1,000 라이트코인(LTC), 1억 4,500만 루피(약 22억 8,098만 원)를 강탈한 것으로 알려지며 세간을 놀라게 했었다. 이번 체포는 비트커넥트 자체보다는, 붕괴 이후 벌어진 2차 범죄에 초점이 맞춰졌다.

샤일레시 바트는 이후 부패 경찰과 전직 의원에게 또 다른 납치를 당했고, 이들 가해자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기극의 중심에 있던 비트커넥트 설립자 사티시 쿰바니는 현재도 국제 지명 수배 중이다. 그는 2016~2018년, 24억 달러(약 3조 4,668억 원) 규모의 글로벌 암호화폐 사기 운영 혐의로 미 검찰에 기소됐다.

日, 2028년까지 첫 암호화폐 ETF 출시 추진

일본이 2028년을 목표로 암호화폐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제도화에 나선다. 니케이는 최근 보도를 통해 일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를 ETF 기초자산으로 포함하는 입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움직임은 노무라·SBI홀딩스 등 대형 금융사가 첫 암호화폐 ETF 출시 검토에 착수하면서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은 기관 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수요는 증가세지만, 개인 투자자의 참여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일본에는 약 1,200만 개의 암호화폐 계좌가 등록돼 있지만, 이 중 80% 이상이 10만 엔(약 97만 원) 미만 보유 수준이다. 노무라가 2025년 발표한 설문에서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암호화폐 직접 투자보다 신탁이나 ETF 등 규제된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세금도 낮은 참여율의 원인 중 하나다. 현행 시스템상 암호화폐 소득은 최고 55%의 세율이 적용돼 주식 등 전통 자산보다 불리하다. 이에 일본 정부는 2028년까지 암호화폐 소득세를 일괄 20%로 인하할 방침이다.

사츠키 카타야마 재무장관은 신년 증시 개장식에서 “암호화폐 ETF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일본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의 중심이 된다… 대비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홍콩과 일본이 앞다퉈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와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도 뒤를 이을 법제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시드의 ‘마루’ 블록체인처럼, 원화 기반 결제 네트워크가 실물 경제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와 '진짜 수익 모델'을 이해할 수 있어야 다음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구조, 델타 중립 전략, LTV 리스크 관리 등 실제 DeFi와 결제 시스템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을 제공합니다.

  • 수익의 구조 해부: 알고리즘/담보형 스테이블코인 모델을 비교 분석
  • 디파이 실전 기술: 유동성 공급과 비영구적 손실(IR) 계산법, 안정적인 스테이킹 전략
  • LTV 및 청산방지 전략: 자산을 지키는 스마트 머니의 전술

2026년은 ‘아는 만큼 버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의 자산은 잠자고 있습니까, 아니면 일하고 있습니까?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디파이, 선물옵션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낙뢰도

08:18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낙뢰도

2026.01.27 08:18:38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