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분석가 EgyHash는 USDT 유동성이 V자형 회복세를 보이며 비트코인 가격을 구조적으로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PANews는 30일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60일 기준 USDT 시가총액이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이어진 유동성 위기 이후 급반등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비트코인은 7만7천달러에서 7만8천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가는 과거 유동성 감소 국면에서 증가 국면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통상 변동성 확대의 선행 신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이 자본 유출 단계에서 적극적인 자본 유입 단계로 넘어가고 있으며, 이런 변화가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구조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는 새롭게 유입된 USDT가 지속적인 현물 매수 수요로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