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트럼 보안위원회 소속 그리프 그린이 북한 연계 해커들이 통제한 7천200만달러 규모 자금을 동결하기 위해 비상권한을 사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린은 4월 23일 코이니지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가 북한 해커와 연계된 자금 이동을 막기 위한 대응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안 위협이 확인된 상황에서 긴급 개입 권한을 행사한 사례로 해석된다.
앞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은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에서 탈취 자금 세탁 시도로 반복적으로 지목돼 왔다. 아비트럼 측 대응은 생태계 내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보안 조치 성격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