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가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최대 10%까지 편입하는 방안을 권고했다고 비트코인 전문 저널리스트 피트 리조가 6일 X를 통해 전했다.
리조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 전략이 더는 충분하지 않다며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이번 권고를 두고 월가의 비트코인 수용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델리티는 운용자산 약 7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금융사다. 이번 메시지는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 채택 확대 흐름과 맞물려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