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스는 12일 크립토퀀트 분석가 모레노DV를 인용해 비트코인 강세·약세 주기 지표가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초기 강세장' 신호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이 지표는 과거 2019년과 2023년 초 조정 이후 시장 구조가 회복되는 국면에서 나타난 바 있다. 다만 2022년 3월에는 같은 신호 이후 가격이 반락하며 단기 고점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심각한 약세장 자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으며 30일 이동평균선 회복이 모멘텀 개선을 시사한다고 봤다. 그러나 일부 지표가 피로감을 보이고 있어 가격이 추가로 확인되지 않으면 새 상승장 시작보다 단기 고점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