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업체 비스퀘어드 테크놀로지(BSQ)의 주요 결제기관 라이선스를 취소했다.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BSQ의 디지털 결제토큰 사업에서 리스크 관리와 이해상충 통제가 미흡했고, 외주 규정 위반과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자료 제출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5월 14일 발효됐다. 당국은 BSQ에 미결제 고객 자산은 없다고 설명했으며, 감사인이 발급한 폐업 증명서 제출을 요구했다.
싱가포르 금융관리청은 BSQ 주요 경영진의 책임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서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 결제토큰 서비스 제공업체는 37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