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가 로버트 사이런은 스페이스X가 1조7천500억달러 평가가치로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사업이 최대 의문으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xAI가 올해 1분기 77억달러를 소진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25억달러의 영업손실도 회사 전체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스페이스X가 앤스로픽과 머스크의 콜로서스 데이터센터 유휴 연산 자원을 월 약 13억달러에 임대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사이런은 xAI의 최근 12개월 매출이 30억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며, 핵심 AI 사업 성과가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